지방분권과 정부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선 노무현 대통령이
최근 지역을 잇따라 방문하는 등
대구·경북 챙기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노 대통령은 오늘 오전
경주엑스포 개막식에 참석하고
낮에는 오찬을 겸해
경북도민과 대화의 시간도 갖습니다.
이어 오후에는 포스코를 방문해
경북지역 경제인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민심파악에도 나섭니다.
특히, 노 대통령은
지역언론인들과의 대담을 잇따라 열기로 하고 첫 번째로 오는 19일 청와대에서
대구MBC 등 대구·경북지역 언론사
보도·편집국장들과 간담회 형식의 대담을 갖기로 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또, 21일 개막되는
대구 유니버시아드 대회에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청와대의 관계자는 이에 대해
"국제적인 행사가 지방에서 열리고 있는데 국민적 관심을 고취시키고
붐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대통령이 적극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