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오늘 화려한 개막식을 갖고
72일간의 일정에 들어갑니다.
오늘 오전 10시 30분 경주
엑스포공원 내 백결공연장에서
열리는 2003경주세계문화엑스포
개막식에는 노무현 대통령과
이의근 경북지사 등 2천5백여명이
참석해 개막선언과 함께
화려한 축하공연으로 대망의
문화대장정을 시작합니다.
식전행사와 함께 '천마의 꿈'을
주제로 펼쳐지는 개막제는
80여명의 무용수들이 펼치는
화려한 춤사위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신라천년의 신비를
간직한 에밀레종 탄생설화를
재구성한 주제공연 '에밀레-천년의 소리'를
끝으로 막을 내리게 됩니다.
오는 21일 개막되는 대구
유니버시아드대회에 앞서
오늘 열리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세계 각국과 국내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돼
U대회와 함께 대구경북을
세계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대구문화방송은 오늘
경주엑스포 개막식을 오전 11시부터
텔레비전을 통해 전국에
생방송으로 중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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