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원자력본부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전소 내 삼중수소 제거설비 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중수소 제거 설비는
중수로형 원전에서 발생하는 삼중수소를
섭씨 영하 259도까지 냉각한 상태에서
티타늄 금속스펀지에 결합시켜
저감시키는 것으로
캐나다 달링턴 발전소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설치되는 것입니다.
월성원전 관계자는
제거설비가 2005년 완공되면
시간당 100㎏의 중수를 처리해
원전운영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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