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업기술원이 최근 안동과 영양 등지
16개 고추생산 시·군을 대상으로
고추 생육상태를 조사한 결과
일기불순으로 수확량이
지난 해보다 많이 줄어 들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도내 고추 재배 면적은 만 6천 170ha로
지난 해보다 650ha정도 줄었고
한 포기당 열매 수도 43개로
지난 해의 46.3개 보다 많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많은 강우량과 일조시간이 줄어
병해충이 심했기 때문으로
현재 산지 고추 가격이 600g 한 근에
4천 300원으로 지난 해 3천 40원보다
40% 이상 급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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