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
경주 세계문화엑스포 개막을
문화분권운동의 시발점으로 삼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서구 산업화 시대의 상품과 기술엑스포에 문화를 접목시킨 경주 세계문화엑스포를
문화관광 차원을 넘어
첨단영상과 정보기술을 결합한
미래지향적인 문화산업화를 추진하는 계기로 삼기로 했습니다.
또,엑스포에서 보여주는
50여 가지의 다양한 문화콘텐츠와
4차원 입체영상을 활용한
찬기파랑의 가상현실,
황룡사 9층탑에 비견되는
첨단 IT 신라타워,
로마신화에서 군신화까지의
영상·조형 등은
우리문화의 세계상품화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문화분권 차원에서
세계적인 한국의 문화축제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자동차부품, 전자, 한방, 송이 등
23개 시·군별로 자금을 지원해
지방 차원의 경제특구를 적극 조성하고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분산 정책에 따라
지역과 관련이 있는 전쟁기념사업회와
새마을운동본부,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국담배인삼공사 등을 적극 유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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