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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문화엑스포,체험현장 인기

입력 2003-08-13 19:56:06 조회수 1

◀ANC▶
세 번째 맞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찾은
관람객들은 예전보다 다양하고 세련된
문화체험을 할 수 있었지만 깊이가
부족했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서진녕 기자가 전합니다.
◀END▶














◀VCR▶
똘망똘망한 눈망울들이 도자기 만드는
모습을 유심히 지켜봅니다.

금방 배운 솜씨지만 정성스레 민화를 그리는
모습이 마치 화가처럼 보입니다.

엄마의 손을 잡은 아이들이 인절미 만드는 모습을 신기한 듯 바라봅니다.

S/U)관람객들은 예년보다 다양하고 세련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이번 엑스포의
장점으로 꼽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체험 교육장으로
가치있다는 게 부모들의 소감입니다.

◀INT▶문명숙/대구시 본리동
(애들이 책으로만 봤던 것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어 교육적으로 많은 도움이
됐다고 생각한다.)

조직위원회측은 이번 엑스포의 초점을
나열식이 아니라, 관람객들이 주제를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뒀습니다.

◀INT▶이필동/엑스포 행사기획실장
(단순한 관람이 아니라 관람객이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것들을 중점적으로 개발했다.)

그러나 첨단과 문화의 접목에만 집중해
전통을 잃어버려 깊이가 부족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INT▶김거현/제주도 성산읍
(애니메이션이나 신세대 것들도 좋지만
옛 것을 아이들에게 보여주려 했는데
그게 좀 없지 않았나하는 아쉬움이 든다.)

MBC뉴스 서진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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