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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대구지역에서는
반월당 지하공간 일대를 중심으로
대형 도심지형 상권이 형성되고,
달서구와 북구 등에는
주거지형 상권이 발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김환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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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하철 1,2호선 환승역이 들어설 반월당 지하공간 개발 현장에는
이미 구조물 공사가 끝난 가운데,
건축설비 마감공사가 한창입니다.
이 곳에는 지하철 역사 외에
만남의 광장을 비롯해
약 400개의 상가도 들어서게 됩니다.
◀INT▶김진해/반월당지하공간개발 단장
[1,2호선 환승역이어서 1호선의 반야월동구 고객, 월배상인권, 2호선 성서와 경산·시지권 고객들이 이곳으로 결집하게 돼
고객유입이 엄청나다]
더욱이 인근 삼덕지하공간과 연결돼
약 1KM의 지하 세상이 펼쳐지게 돼
거대한 지하도시를
연출해 낼 것으로 보입니다.
S/U]대구상공회의소가 지역 상권의
발달 추이를 조사한 결과,
오는 10월에 분양에 들어가는
이곳 반월당지하공간 지역에
앞으로 대구지역 최대의 도심지형 상권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구·군별로는
대형백화점이 들어서는 달서구와
유통단지가 있는 북구지역의 상권이
급속도로 커질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경기장이 있는 수성구를 비롯해
다른 지역은 대단위 아파트와
대형 할인점 등을 중심으로
권역별 주거지형 상권이 발달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생활권 위주의 상권 외에
패션 거리나 명품거리 같은 특성화된 상권형성이 미흡하다는 점이 과제로 지적됐습니다.
MBC뉴스 김환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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