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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노 대통령 경주와 포항에서 간담회

입력 2003-08-13 15:44:37 조회수 1

노무현 대통령은 오늘 오전
경주 세계문화엑스포 개막식에 참석한 뒤
경주 현대호텔에서 450여 명의
도내 각계 인사들과 오찬을 겸해
경북도민과의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노 대통령은
동북아 경제중심의
국정과제에 대한 구상과 비전을 설명하고
지역현안에 대한 지역 인사들의
건의를 들었습니다.

서의호 포항공대 교수 등
지역의 각계 인사들은
동해중부선 철도와
국도 5호선 공사 조기 완공과 함께
경주를 문화특구로 지정해 줄 것 등을 요청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이어
포항으로 이동해 포스코에 도착해
전기로와 정련로 등을 시찰하고
경북지역 경제인 200여 명과도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국민소득 2만 달러 시대와
지방화 시대를 앞당길
국가발전 전략을 설명하고,
지방분권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라도
지역경제 활성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지역경제인들의 적극적인 자세를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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