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발생한 수성구 사월동
열차사고와 관련해 철도청 관계자 등
7명이 1차로 사법처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대구 수성경찰서는
고모역 역무원 30살 정모 씨와
화물차 기관사 50살 최모 씨,
사고 당일 공사현장 책임감리자
56살 최모 씨 등 3명에 대해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무궁화호 기관사 36살 김모 씨와 고모역장 50살 서모 씨,
철도청 부산지방사무소 사령 37살 박모 씨, 사고현장 공사발주업체 현장소장
34살 김모 씨 등 4명을 오늘 중으로
불구속 입건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이들에 대해 1차적으로
사법처리를 한 뒤
철도청과 고모-경산역 신호기 보수공사 시공업체 등으로 수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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