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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당 중심 대규모 상권형성 전망

입력 2003-08-13 10:21:08 조회수 3

대구지역은 앞으로
반월당 지하공간을 중심으로
대규모 상권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대구상공회의소가
구·군별 상권 변화추이를 조사한 결과
중구는 유동인구를 중심으로 한
도심지형 상권이 발달해 있고,
다른 구와 군은
대단지 아파트단지를 중심으로
상주인구를 위주로 한
주거지형 상권의 특성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중구는 기존 상권에다
지하철 1, 2호선이 교차하는
반월당 지하공간을 중심으로
대규모 상권이 형성되면서
도심지형 상권으로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롯데백화점이 입점하게 될 달서구와 종합유통단지를 포함한 북구의 상권이
급속도로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동구와 서구, 수성구, 남구, 달성군 지역은
할인점 위주의 지역밀착형 주거지형 상권 형성이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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