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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병해충 방제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각종 병해충이 지난해보다 종류별로
2.5배에서 무려 90배까지 많이 발생한데다
잦은 비로 방제효과 마저 떨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안동,박흔식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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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정상동의 논입니다
시기적으론 이삭이 패기 직전이지만
벼 잎은 대부분 벌겋에 말라 죽었고
아예 주저 앉아버린 벼 포기도 듬성듬성
눈에 띕니다
가장 활발한 벼 생육기인 6월부터 7월말까지
40일 가운데 무려 32일간이나 비가 내리면서
병해충이 급증 했지만 방제시기는 놓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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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
올해 벼 잎도열병이 발생된 면적은
안동지방의 경우만 전체논의 11%로
지난해보다 무려 2.5배나 증가했습니다
특히 지난해다 보름정도 일찍 발견된
흰등멸구는 번식속도가 워낙 빨라 밀도가
지난해보다 무려 90배나 늘어났고 혹명나방 발생밀도도 8배가 증가했습니다
(S/U) 이처럼 벼 병해충이 급격히 확산되자
농촌진흥청은 전국 관계기관에 비상방제령을
발표했습니다
◀INT▶
권기수 담당
안동시 농업기술센터
( 방제경보발령-방제총력)
게다가 수확감소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이삭도열병의 확산마저 우려되고 있어
벼출수기를 앞두고 예방위주의 적기 방제여부가
올해 벼농사의 성패를 좌우할것으로 보입니다
박흔식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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