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유니버시아드 개막이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회에 참가할 선수단과
국제대학스포츠연맹 관계자들의 입국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 8시에는
영국 축구 선수단 31명이
대구공항을 통해 입국했고
일본의 대학스포츠연맹
등록담당 분과위원도 오늘
대구에 도착했습니다.
또 내일은 독일의 대표단장과 부단장,
캐나다 선발대가 도착할 예정인데
선수촌이 문을 여는 14일 이후부터는
미국과 스위스 등 각국 선수단과 임원진의
대구 도착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 선수단 189명은 오는 17일
전세기 편으로 김해공항에 도착해
버스 편으로 대구에 올 예정이며
북한 응원단은 하루 뒤인
18일 대구에 도착할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 9일 대구유니버시아드
참가 선수단으로는 처음으로
대구에 도착한 몽골 유도선수단은
매일 하루 세 차례씩
계명대 체육관에서 연습을 하며
대회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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