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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경찰관들이 봐도 혀찰일(8/12)

입력 2003-08-12 18:20:03 조회수 1

대구 경부선 열차 추돌사고를
수사중인 경찰은 지금까지
관련자들에 대한 구체적인 과실혐의를
밝혀내고, 조만간 이들을
사법처리한 뒤 수사를 마무리 할
계획인데 수사 경찰들도 혀를 찼어요.

대구수성경찰서 배윤식 형사계장
"모든 사고 수사에서 느끼는 거지만
원인은 복합적입니다. 이번 사고도
기관사, 사령직원, 신호기 공사담당자가
하나같이 원칙을 지키지 않아서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하며
어느 한쪽만 정신을 똑바로 차렸어도
사고는 안 났다는 말이었어요.

네, 수사진들이 봐도 참으로
답답더라 뭐, 이런 말씀입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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