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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유니버시아드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회에 참가할 선수단이 속속 대구에 도착하고 있습니다.
미리 도착한 선수들은
훈련에 비지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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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유니버시아드 유도 경기가 열릴
계명대 체육관이 선수들의 거친 숨소리로
가득합니다.
지난 9일 해외선수단으로는 처음으로
대구에 도착한 몽골 유도 선수단이
대회 개막을 앞두고 대구의 다른 선수들과 함께 연습이 한창이기 때문입니다.
남자 6명, 여자 4명으로 구성된
몽골 유도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는 꼭
메달을 따내 지난 2001년
북경 유니버시아드에서 메달을 따지 못한 설움을 떨쳐낼 각옵니다.
◀INT▶ 나산톡톡/몽골 유도팀 감독
(이번 대회에서 꼭 메달을 따내겠다)
(S/U)대구 유니버시아드 개막이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국제공항에는 오늘도
대구 유니버시아드에 참가할 선수단이나
관계자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오늘 오후 일본의 FISU 분과위원이
일장기를 든 서포터즈들의 열렬한 환영속에서
오늘 대구공항에 도착했습니다.
◀INT▶ 후카가와 타게오/
일본 FISU 분과위원
(열렬히 환영해 줘서 고맙다)
또 오늘 저녁에는
영국의 축구 선수단 30명이
영국 선수들로는 처음으로
대구에 도착해 내일부터 곧바로
현지적응 훈련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아직까지는 선수단 가운데 일부가
대구를 찾고 있지만
오는 14일 선수촌이 문을 열면
선수단의 대거입국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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