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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한국오웬스코닝 노사협상 타결

입력 2003-08-12 12:00:18 조회수 1

두 달 가까이 끌어왔던
김천에 있는 외국인 투자기업인 한국오웬스코닝의 노사분규가
타결됐습니다.

한국오웬스코닝 김천공장의 노동조합은
회사측이 제시한 고용안정과
징계 최소화, 파업에 따른
민형사상 책임을
묻지 않기로 하는 등의 협상안을 두고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75%가 찬성했습니다.

노사는 분규과정에서 발생한
고소, 고발과 가압류 조치 등을
모두 취하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오웬스코닝 노동조합은
고용안정과 주 40시간 근무를 요구하면서 6월부터 파업에 들어갔고
회사측은 지난 달 19일
직장폐쇄 신고로 맞서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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