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유니버시아드에 참가할
북한 응원단의 공연이
대구에서 많으면 3차례 정도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북한은 최근 응원단 구성을
여성취주악대 120명과
대학생 응원단 150명,
그리고 관리자 36명 등
306명으로 구성하겠다고 밝혀왔고
이 가운데 여성취주악대가
대회 기간 중 2-3차례
공연을 할 수 있다고 전해왔습니다.
대구시는 이에 따라
월드컵 경기장 주변과 대구 엑스코 주차장,
팔공산 자동차극장과
두류야구장 야외음악당을
공연장 후보지로 선정해 두고
북한과의 최종 협의를 거쳐
3차례 정도 공연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기대했던 대구시립예술단과
북한 공연단과의 합동 공연은
북한측이 어렵다고 밝힘에 따라 성사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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