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전에 발생한 경산 열차사고나
얼마전 있은 대구지하철 참사와
복사판이라고 할 수 있는
인재에 의한 대형 열차사고가 또 발생하자
철도청 관계자들이 혼비백산, 당혹한 기색이 역력한데,
김세옥 철도청장
"안그래도 사고 구간에는
고속철도 공사도 있고 해서
확인에 또 확인을 해온 곳인데
이런 사고가 발생해
저로서도 당혹스럽다는 말 밖에 드릴 수 없고..."이러면서 말끝을 흐렸지 뭡니까요?
네, 철도청장이 특별히 신경쓰고 있는 구간에서
이런 사고가 발생했다는 것인데
다른 구간은 안전에 문제가 없다고 말하시겠습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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