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대구유니버시아드에 참가할
외국인 선수단으로서는 처음으로
몽골 선수단이 대구에 도착했지만
몽골 선수단이 도착한 고속버스 정류장에는
수송을 위한 조직위 관계자를 제외하고는
환영 인사가 아무도 없어
첫 손님을 맞이하는 분위기가
말 그대로 썰렁한 모습이었어요.
권오곤 대구시 자치행정과장
"하이고 마 우리도 조직위원회에서
하도 급하게 연락을 받아서
미처 서포터즈들한테 연락도 못하고
준비를 제대로 못했습니다.
그래도 환영행사는 따로 준비할 껍니다."
하며 어색한 해명이었어요.
어허, 대회가 며칠이나 남았다고
대구시와 조직위가 이렇게 손발조차 맞추지 못한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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