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동해안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보다
30%가 증가했습니다.
포항, 영덕, 울진 등 동해안
시.군에 따르면 지난 7월 개장한 이후
10일까지 24개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은 모두 145만54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0% 인
33만7천명이나 증가했습니다.
피서객들은 개장이후 지난달
말까지는 계속된 장마로 피서인파가
별로 없었으나 이달 들어 연일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피서객들이 크게 불어났습니다.
이에 따라 경북 동해안
시.군은 올해 당초 계획한 피서객
165만명 유치 목표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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