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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봉송주자 전국 각지 다양

최고현 기자 입력 2003-08-10 16:24:46 조회수 1

오늘부터 시작된 대구유니버시아드의
성화봉송에 전국 각지의 다양한 사람들이
참가합니다.

대구유니버시아드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오늘 오전 한국여자축구대표팀 주장인
유영실 선수가 유니버시아드 성화봉송의
첫 주자로 나선 것을 시작으로
모두 2천 2백여 명의 주자가 나서
오는 21일 대구유니버시아드 주경기장까지
성화를 봉송하게 됩니다.

이 가운데는 서울과 대전 광주와 울산 등지의
기초단체장이나 시,군,구 의회의원들과
초등학교 학생들도 포함돼 있으며
12일 이어질 전주 구간 봉송에는
전북대학교 총장이 주자로 나섭니다.

또 인라인스케이트 동아리들이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고
성화봉송을 하기도 하고
택견동호인들이 택견 도복을 입고
성화봉송을 하기도 합니다.

성화봉송 주자 가운데
가장 어린 주자는 부산에서 참여할
올해 10살인 부산초등학교 5학년 황순혜 양이고
최고령자는 대구 들안길 구간을 통과할
올해 75살인 이병상 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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