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산행이 늘어나면서 안전사고가 빈발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지난 1일 문경 대야산을 오르던
서울시 중계동 54살 정 모씨가 길을 잃고
산 길을 걷다 정상 100m 지점에서
60여m 아래로 떨어져 다쳤습니다.
같은 날 예천 백석산에서도
등산객이 탈진하는 등 최근들어 모두 5명의
등산객들이 구조됐습니다.
소방관계자들은 더운 날씨 무리한 산행은
체력 저하를 가져와 탈진현상이 발생한다며
소금과 물을 충분히 섭취하고 장시간의 산행을 피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