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유니버시아드 기간에
주경기장을 밝혀줄 성화가 내일부터
3천 백여 킬로미터의
봉송 대장정에 돌입합니다.
내일 오전 10시
성균관에서 열릴 성화채화식에서는
성균관대 총장이
대구유니버시아드 성화를 채화한 뒤
박상하 유니버시아드 집행위원장에게
건네줍니다.
성화는 봉송 첫 주자인
국가대표 여자축구팀 주장
유영실 선수에게 넘겨져
2천 200여 명의 주자에 의해 전국을 돌아 대구유니버시아드 주경기장까지
3천 백여 킬로미터의
대장정을 시작하게 됩니다.
성화봉송 첫 날인 내일은
서울 성균관을 출발해 인천을 거친 뒤
경기도 안양까지 27.6킬로미터를 돈 뒤
안양에서 첫 밤을 지낼 계획인데
내일 성화봉송에는 로봇 아미도 참가해
약 백미터를 봉송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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