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 참사 방화 피고인과
대구지하철 공사 직원들을 재판해 온
재판부는 어제 선고에 앞서 이례적으로
이번 재판에 관한 재판부의 입장을 밝히고
공판을 시작해 눈길을 끌었는데....
대구지방법원 제11형사부의 이내주 부장판사
"이번 사건에 대해
유가족은 물론 시민과 전 국민의 관심을 인식하고 참사의 진실을 밝힌다는 사명감을 갖고, 공정하게 재판을 했다고 자부합니다."
이러면서
그동안 재판 과정에서 재판부의 심적 부담이
적지 않았음을 토로했어요.
네, 엄청난 재난을 초래한 사건이니 만치
재판부도 부담과 고민이 적지 않았다는 얘기가 아니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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