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유니버시아드가 보름도 남지 않은 가운데
170여개국에서 선수와 임원 등
만 천여명이 참가할 것이란 예상과 달리
아직까지 조직위원회에 등록한
선수·임원·보도진은 북한을 포함해
모두 130여개국에 9천여명에 그쳐
조직위원회는 등록을 재촉하느라 비상이
걸렸는데요.
박상하 대구유니버시아드 집행위원장은
"안그래도 일부 후진국들을 비롯해서
참가를 약속한 나라의
대사관이나 영사관으로 전화해서 등록을 재촉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하며 아직 시간이 있지 않느냐며
애써 여유를 보였어요.
허허, U대회를 빛내기 위해선
조직위원회 이제 체면 확 벗어 던지고
빚 독촉하듯이 막판 독려에 들어갔습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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