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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한기인데다 피서가 겹치면서 도다리와 오징어 등 자연산 활어값이 크게 올랐습니다
이때문에 넉넉하게 회를 주던 죽도시장에서도
회인심을 쉽게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철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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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싱싱한 횟감으로 생기가 넘치는
포항죽도시장,
피서철을 맞아 회를 맞보려는 외지 관광객들이 자주 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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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조
-영주시-
그러나 요즘은 장마와 냉수대로
어획량이 적은반면 피서 수요가 늘면서
자연산 활어값이 크게 올랐습니다
1킬로그램기준 소매가로 도다리는 2만5천원
전어는 만원 오징어도 한마리에 2천5백원으로
한달전보다 20%가량 인상됐습니다.
물량이 달리면서 양식 광어와 우럭값도
덩달아 뛰었습니다
◀INT▶
이병렬
-죽도시장 활어판매상-
무게를 달아 값싸게 회를 주던
죽도시장 횟집들은 단골에게조차 쉽게
인심을 쓰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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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
-죽도시장 횟집주인-
횟감이 아닌 선어값은 그대롭니다
(S/U)활어값은 피서가 끝나고 어획량이
늘어나는 이달하순쯤부터 제자리를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MBC 뉴스 김철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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