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계대출과 기업대출, 신용카드 등
모든 여신 분야에서 연체가 급증한 탓으로 은행권의 대손충당금 적립액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대구은행은 다른 은행들과 달리
SK글로벌에 대한 여신이 없어
상반기에 311억원의 흑자를 기록했지만,
가계대출과 신용카드 연체에 따라
대손충당금 적립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9%나 늘어났습니다.
시중은행들도 충당금이 크게 늘어
올 상반기 국민은행은 3배 이상,
조흥은행은 81%,
외환은행은 28%가 늘어나
충당금 적립액이 1조원을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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