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제조업체들의 체감경기가 계속해서
나빠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회가
지역의 187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8월중 경기전망조사'에서
전반적인 중소제조업 경기수준을 나타내는 '중소기업건강도지수'가 77.9로
9개월 연속 기준치를 밑돌았습니다.
특히 지난 3월에는 98.9, 5월에는 87.4, 7월에는 79.3, 8월에는 77.9로 나타나는 등 올들어 중소기업건강도지수가
갈수록 떨어지고 있어
중소제조업체들이 경기 상황을
매우 좋지않게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극심한 내수침체가 지속되고
대기업과 모기업의 노조파업에 따른
노사관계 불안, 북핵문제 상존 등
대내외 경제 불확실 요인이
개선될 기미를 보이지않고 있는 것이
주된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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