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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피서객들과 함께 하는
봉화 은어축제가 개막돼
오는 10일까지 닷새동안 계속됩니다.
피서객들은 강물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은어잡이 재미에 흠뻑 빠졌습니다.
성낙위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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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을 알리는 징소리와 함께
피서객들이 일제히 강물로 뛰어듭니다.
저마다 반두를 들고 이리저리 물속을 뛰어다니며 은어를 �아 하천을 해맵니다.
고기몰이에 나선지 얼마되지 않아
은어를 잡아올린 피서객들이 탄성을 지릅니다.
◀INT▶이병수 -대구시 달서구-
◀INT▶박세원 -성주군 월항면-
강물에 몸을 담근 아이들도
신바람이 났습니다.
서투른 솜씨에 은어잡이가 쉽지 않지만
덤으로 물놀이까지 즐길 수 있어 시간가는 줄 모릅니다.
◀INT▶박지수 -대구 죽곡초등학교 3학년-
은어를 잡아 즉석에서 구워먹는 재미는
가족들에게 잊을 수 없는 아름다운 추억거리입니다.
◀INT▶김대우 -포항시 이동-
축제장에는 민물고기 전시장이 마련돼
좀처럼 보기 드문 토종 물고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편하게 감상할 수 있는 분재와 야생화,
그리고 특산물 판매장도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S/U)올해로 다섯번째 맞는 봉화은어축제는
짜릿한 감동과 동심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한여름의 피서문화로 자리매김 하고있습니다.
MBC 뉴스 성낙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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