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중소제조업체들은
내수부진을
경영의 가장 큰 어려움으로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회가
지난달에 지역의 18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8.4%가 내수부진을
기업경영의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았습니다.
지난 6월 조사에서도
내수부진이라고 답한 비율이 67%나 돼
위축된 국내 경기가
좀처럼 회복되지 못하고
계속해서 기업인들을
압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업체간의 과당경쟁, 판매대금 회수지연,
인건비 상승, 원자재 가격 상승,
인력확보 곤란 등도
경영에 있어 어려운 점으로 지적됐지만
대부분 5% 미만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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