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대구지사는
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전기를 사용하는
저소득층 가정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전기요금을 내지 못하더라도
일정기간은 단전조치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단전이 유보되는 저소득층은
월 사용량이
100 킬로와트 이하인 가구로서
대구경북지역에 대략 26만 가구가
해당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전 대구지사는
현행 전기공급 약관에서는
3개월 동안 전기요금을 내지 않으면
전기공급을 중단하도록 하고 있지만, 경기회복이 예상되는 오는 10월까지는 전기요금을 내지 못하는 저소득층 가구에
단전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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