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진단서를 발급받아
개인택시 면허를
불법으로 거래해 온 전문브로커와
개인택시 운전자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잡혔습니다.
대구지방경찰청은
지난 해 7월부터 지난 5월말까지
운전자가 아닌 다른 사람을
진료받게 하는 방법으로
허위진단서를 발급받아
개인택시 면허를 불법으로 거래 해온
대구시 성당동 50살 박모씨 등
허위진단서 발급 브로커 4명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또 브로커에게 수수료를 주고
개인택시 면허를 판
운전자 33살 정모씨등 10명은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6월
전문브로커와 의사가 짜고
개인택시 매매용 허위진단서를 발급해주고 수천만원의 수수료 챙기고 있다는
대구문화방송의 보도에 따라
수사에 착수했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