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40대 주부 익사체로 발견

입력 2003-08-06 14:54:10 조회수 1

오늘 낮 11시쯤
대구시 달서구 도원동 도원지 연못에서
달서구 월성동에 사는
주부 49살 성모 씨가
물에 빠져 숨져 있는 것을
순찰하던 경찰이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성씨가 어젯밤 부부싸움을 한 뒤
집을 나갔다는 가족들의 진술과
성씨의 신발과 휴대폰이
연못가에 놓여 있었던 점 등으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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