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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폐교 활용 가족체험학습 인기

입력 2003-08-05 19:09:38 조회수 1

◀ANC▶
경북교육청이 농촌 폐교를
예술문화 체험장으로 만들어
가족들이 체험학습을 할 수 있도록 만든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서진녕 기잡니다.
◀END▶














◀VCR▶
학교 운동장이 야영장으로 변했습니다.

친구들과 뛰어노는 아이들의 얼굴엔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농촌 폐교에 마련된 예술문화 체험장에
엄마,아빠의 손을 잡고 등록한 아이들입니다.

어린이들은 부모님들과 함께
물레를 돌려 도자기도 만들고
부채에 먹으로 그림도 그려봅니다.

강사 선생님의 자상한 설명을 귀담아 들으며
곧바로 실습에 들어갑니다.

어머니와 함께 흙묻은 손으로 만드는
도자기가 더없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INT▶박경현/영천 동부초등학교 6학년
(백번 듣는 것보다 한 번 하는게 낫다고
직접 해보니까 색다르고 재미있어요.)

모든 비용은 무료로 올해는 70여 가족
250여 명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S/U)참가자들은 가족간의 정을 다독이는
이러한 프로그램들이 보다 더 활성화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INT▶하월순/참가 학부모
(시설을 보강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참가했으면
좋겠습니다.)

◀INT▶권경숙/참가 학부모
(여기에 텃밭도 만들어 농사체험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경북교육청은 3년째 접어들고 있는
농촌 폐교에서의 가족체험학습이 인기를 얻자 프로그램을 보다 더 활성화하고
기간도 늘일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진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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