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면 공사중이던 도로에서
오토바이가 미끄러지면서 승용차와 충돌해 오토바이에 타고 있던 2명이 숨졌습니다.
어제 저녁 8시 쯤
칠곡군 석적면 중지리 앞 67번 국도에서
칠곡군 왜관읍에 사는
57살 이모씨가 몰던 오토바이가
미끄러지면서
맞은 편에서 달리던
51살 최모씨의 승용차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이모씨와
뒤에 타고 있던
칠곡군 약목면 49살 강모씨 등 2명이 그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지점이 노면 공사를 하느라
아스팔트 일부가 패여 있어
이 지점을 지나던 오토바이가
미끄러지면서 중앙선을 넘는 바람에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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