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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기업이 대구 달성군에 추진하던 골프장 건설이 중단된 가운데,
대구지역 상공인들을 중심으로 골프장 건설문제가 거론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바이어 초청 같은 경제활동을 위해서도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김환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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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골프 인구가 급속히 늘어나고 있으나,
대구의 골프장은 늘지 않아 일반인은 물론, 심지어 비싼 회원권을 가진 사람들조차도 이른바 부킹이 쉽지 않아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INT▶배영숙씨/대구시 만촌동
[대구가 인구에 비해 골프장이 부족해서 부킹이 너무 어려워요. 누구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더 건설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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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 요청으로 한 대기업이 달성군에 골프장 건설을 추진하기도 했지만,
중단된 지 오랩니다.
그런데 최근 구미상공회의소가 골프장 건설에 나서면서, 대구지역 상공인들을 중심으로 해서 대구에도 골프장을 건설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INT▶노희찬/대구상공회의소 회장
[지역경제 발전과 고용창출, 외국바이어 초청 등 경제성측면에서라도 상공계가 중심이 돼 건설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다]
상공인들은 대구를 찾는 외지인들은 물론 지역민을 위해서라도 환경친화적이면서도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퍼블릭 형태의 골프장 건설을 적극 검토한다는 방침입니다.
S/U]대구의 골퍼인구는 약 50만 명,
이들이 대구 이외의 지역 골프장을 이용하면서, 한 해 평균 800억 원 이상의 자금이 유출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환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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