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개막일이
이제 열흘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조직위 관계자들은 경주엑스포가
대구유니버시아드에 가려져서 너무 홍보가
되지 않는다며 어려움을 호소했는데요.
김성경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 사무차장
"유니버시아드하고 같은 기간에 하면
더 좋을까 싶어서 기대를 했는데
이건 뭐 유니버시아드가 너무 홍보가
되는 바람에 우리 엑스포는
영 선전이 안되는 기분입니다" 하며
불만반 걱정반이었어요.
하하하- 원래 남의 밥의 콩이
더 커보이는 법, 이제 대구에 온 손님을
경주로 모시는 길밖에 없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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