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미군 가족들이
한국 전통 음식을 맛보고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행사를 갖습니다.
제19 전투지원사령부 예하 부대
지휘관 부인 15명은
오늘 오전 9시 반 대경 대학교에서
대경대 호텔 조리학부
이보순 교수의 강의와 함께
김치와 불고기, 삼계탕 등
한국의 전통 음식을 맛보고,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 행사를 갖습니다.
이번 행사는 주한미군 가족들에게
한국 문화를 알리고,
한·미간 우호와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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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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