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올해
재해에 대비한 수리시설 보강에
335억 원을 추가로 투자합니다.
도는 당초 재해대비 수리시설 보강에
천167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는데,
중규모 농촌용수개발 등 5개 사업에
335억 원의 국비를
더 배정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말이면
경상북도의 수리답 비율이
85%에서 86%로
1%포인트 높아집니다.
추가 배정된 사업비는
수리시설보강에 190억 원,
저수지 축조 등
중규모 농촌 용수개발에 113억 원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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