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의 문학창작과 공부,
대학입시를 앞둔 학생들의 논술수업을 돕는
대안학교인 가야문학학교가
오는 8일 문을 엽니다.
'님을 생각하는 산 속의 집'이라는 이름으로
고령군 고령읍 중화리에 문을 여는
가야학교는 600평의 터에 2층 짜리 건물과
20평 규모의 야외문학교실을 마련했습니다.
대구·경북지역 문인과 교수,교사 등이
뜻을 모아 문을 여는 가야학교는
8천여 권의 문학과 사회과학책을 갖췄습니다.
가야학교는 문학특기로 대학에 진학하려는
수험생들을 무료로 지도해주는 것은 물론
청소년 문학창작 교실과 논술교실을 운영하면서
전자우편을 이용한 지도와 방학이나 주말을
활용한 무료수업도 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