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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현장 안정화를 위한 대토론회 연기

입력 2003-08-03 19:26:58 조회수 1

교육인적자원부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대구에서 열 예정이었던 "교육현장
안정화를 위한 대토론회"를 연기했습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전국 6개 권역 가운데 가장 먼저 오는 6일
대구,경북,울산권 대토론회를 열 예정이었으나 전국 교직원 노동조합이 거부를 선언해
오는 28일로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NEIS 도입 철회와 구속된 위원장 석방,
연가 집회 참가자 징계 철회 등을
요구하고 있는 교직원 노동조합은
교육인적자원부가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시·도 교육청과 교원단체,학부모 단체들이
참여할 예정인 대토론회에 불참하는 것은 물론
토론회 자체를 무산시키겠다고 선언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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