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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문화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개막일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열흘 후인 13일 개막해 72일간의
대장정을 이어갈 경주 세계문화엑스포의
볼거리를 최고현 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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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천군동 보문단지 부근에 자리하고 있는
2003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공원
(S/U)이제 열흘 뒤면 이곳에서
세계 50여 개국의 문화가
한자리에서 어우러지는 문화 큰 잔치가 펼쳐집니다.
세계의 문화축제를 상징하듯
입구에는 세계 50여 개국의 국기가 펄럭이고
경주엑스포의 마스코트인 화랑과 원화도
밝은 표정으로 손님맞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엑스포 광장에는 올해 엑스포의 주제를
상징하듯 하얀 천마상이 눈길을 끕니다.
에밀레 극장에서는 이 천마가
화랑영웅 기파랑전의 입체 영상으로
관객들에게 다가옵니다.
이 입체 영상이 상영될 동안에는
꽃향기와 안개 등을 직접 느낄 수 있어
관객이 영상과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엑스포 행사장에는 곳곳에 햇빛을
피할 수 있는 그늘이 마련돼 있고
예쁜 꽃들도 많이 심겨져 있습니다.
◀INT▶ 김성경 사무차장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이번 엑스포는 많은 숲 속에서 정말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준비)
신라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백결공연장에서는
세계 대학생 춤 페스티벌을 비롯해
매일 매일 세계 각국의 전통무용 공연이
펼쳐집니다.
올해 엑스포장에는 또
천년 전 신라 장터의 모습도 재연됩니다.
◀INT▶ 이남기 공연팀장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이밖에도 세계성문화예술전과
러시아 국립서커스공연,
세계꼭두극 축제 등 다양한 문화축제가
경주엑스포 기간내내 화려하게 펼쳐집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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