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경찰서는 커피 배달온 다방 여종업원을
폭행하고 금품을 뺏은
대구시 달서구 상인동 27살 이모씨 등 2명에 대해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씨 등은 지난달 28일 오전 10시
영덕군 강구면 모 모텔에서 다방 여종업원
18살 김모양 등 2명을 폭행한 뒤,
목걸이 등 금품 110만원어치를
강도짓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철우 kimc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