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EXCO 전시컨벤션센터가
이번 유니버시아드를 기회로 삼아
세계 속의 EXCO로 거듭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대구 엑스코는 이번 유니버시아드에
세계 언론인들의 눈과 귀가 몰릴
국제방송센터와 메인프레스센터를 유치해
각 층마다 시설 공사에 한창입니다.
또 엑스코 1층에서는 펜싱경기도 열리게 되는데
펜싱경기에는 북한도 참여할 예정이어서
북한 응원단의 응원도 펼쳐지게 됩니다.
엑스코는
시설이 유니버시아드 기간 중
다양하게 활용되면서
국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이번 기회에 엑스코를
전 세계에 알려 앞으로 국제적인 전시회나
컨벤션을 유치하는 기회로 삼을 계획입니다.
엑스코는 이를 위해 엑스코 전관의
대형 유리벽에 새롭게 EXCO란 이름표도 내붙이고 건물 입구에는 유니버시아드 참가국을 환영하는 깃발도 내거는 등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한편 엑스코는 이번에 유니버시아드 용도로
많은 전시관들이 임대된 덕분에
올해 가동률이 지난 해의 두 배인
70%가 넘어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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