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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이 난립해있는 불법
농산물 간이 경매장을 통합하기위해
대형 유통센터를 건립했습니다
하지만 불법 간이경매장은 여전히
판을 치고 있고 수십억원이 투입된 농산물유통센터는 6년째 제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안동,박흔식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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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평도 되지않는 의성읍내 한 청과상회에서
의성자두 경매가 한창입니다
봉양면에 있는 또 다른 경매장입니다
자두출하에 맞춰 임시로 개설된곳으로
이곳에는 아예 자격 있는 경매가도 없는
불법 경매장입니다.
이처럼 농산물 출하시기에 맞춰
생겼다 사라지는 무자격 불법 경매장이
의성지방에는 수십군데가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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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복
-의성군 단촌면-
의성군은 이같은 농산물 유통체계를 바로 잡기위해 지난 97년 17억원을 들여 농산물 산지유통센터를 건립했습니다
S/U)하지만 무허가 경매장이 북쩍대는것과는 달리 이곳에서는 경매는 커녕 아예 창고가 돼버렸습니다
불법 간이 경매장을 단속하지 않고 있는데다 위탁업체의 운영미숙,그리고 부대시설마저 미비해 6년째 개점휴업상태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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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장영 담당
-의성군 유통 경제과-
농가와 상인들은 유명무실한 의성군의
유통센터에 강한 불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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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유통체계를 바로잡기 위해 만든
대형 농산물유통센터가 6년 째 제구실을
하지 못하면서 예산낭비의 상징물이 되고 있습니다.
박흔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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