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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회원권 대구·경북은 올라

입력 2003-08-01 18:01:18 조회수 1

전국의 골프장 회원권
평균 기준시가는 내렸지만,
대구·경북지역의 골프장 회원권은
오히려 올랐습니다.

대구지방국세청에 따르면
전국의 골프회원권 기준시가가
북핵문제와 SK 글로벌 분식회계,
일부 대기업의 골프 회원권 매각 발표 등의 영향을 받아 평균 0.5% 내렸습니다.

하지만 대구·경북지역 골프장 회원권은
경주 신라CC를 빼고는 모두 기준시가가
올랐습니다.

대구CC는 지난 해 8월 1일자 기준시가가
7천 200만 원이었으나
7천 700만 원으로 올랐고,
선산CC는 지난 해 8월 8천 800만 원에서
9천 750만 원으로 상향조정됐습니다.

경주에 있는 마우나 오션은 9천만 원,
팔공CC는 3천 150만 원으로
기준시가가 각각 상향조정됐습니다.

반면 경주 신라CC는 6천만 원으로
1년 전에 비해 400만 원 내렸습니다.

경기부진에도 불구하고
대구·경북지역 골프장 회원권 기준시가가
오른 것은 골프장 숫자가
매우 적은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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