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상공회의소의 골프장 건설 추진에
자극 받은 대구지역 상공인들이
대구에도 골프장을 만들어야 한다는 공감대를 점차 넓히고 있어 조만간 가시화될 분위기인데요...
대구상공회의소 노희찬 회장
[대구만해도 골프인구가 한 50만 명이라니까 이젠 대중스포츠가 된거죠. 다들 어디갑니까, 밖으로 나갈 수 밖에 없으니까, 대략 쳐도
한 해 800억 원 정도가 역외유출되는거죠. 바이어들도 뭐 즐길게 없으니까,
업무만 잠깐 보고는 제주나 다른 나라로
일정을 잡아버려요]이러면서
상공인들이라도 나서 퍼블릭 골프장을 만들 필요가 있지 않겠느냐는 얘기였어요,
네에, 가뜩이나 지역경기가 좋지 않아 울상인데, 바이어들마저 대구에 머물려 하지 않는다니, 지푸라기를 잡는 심정으로 골프장이라도 만들자 이겁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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