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해녕 대구시장은 오늘 기자간담회를 갖고
21일 앞으로 다가온 대구유니버시아드의
성공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조해녕 대구시장은
이번 대구유니버시아드는 북한의 참여로
북핵 문제로 고조되고 있는 한반도의
안보 위기를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 시장은 특히 북한 뿐만 아니라
이라크와 동티모르, 아프가니스탄과 아랍국 등
분쟁지역 국가가 모두 참여하는 것을 비롯해
유니버시아드 사상 가장 많은 171개 국가가
참여하는 명실상부한 세계 평화의 축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 시장은 이러한 평화 축제를 계기로
대구시가 참사의 아픔을 딛고
침체에 빠진 경제 도약의 전기를 마련해
세계 속에서 새롭게 태어나야 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서 시민들이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조 시장은 대구시장 퇴진운동을 벌이고 있는
시민단체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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