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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락가락하는 가운데서도
본격적인 피서 행렬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농촌지역의 노인들을 찾아 봉사활동을 벌이며
뜻 깊은 피서를 보내고 있는 사람들을
정동원 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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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봉사명령 대상자와 자원 봉사자들이
시골 마을을 함께 찾았습니다.
몸이 불편한 70대 할머니의 집을 고쳐주는 일은
사회에서 이 분야에 일하고 있는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이 맡았습니다.
이들의 손길이 닿자
오랫동안 방치됐던 집이 말끔히 정리됩니다.
◀INT▶봉사명령대상자
"봉사기간 끝나도 계속할거다"
마을 회관은 한방진료를 받으러 온 할아버지, 할머니들로 가득찼습니다.
이들의 진료가 효험이 있다는 소문에
이웃 동네에서도 올 만큼 인기입니다.
◀INT▶할머니
"한결 낫다"
어른들의 머리 손질, 고장난 가전제품 수리, 전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작업.
모두 휴가를 내고 이 곳을 찾은 자원봉사자들의 몫입니다.
◀INT▶자원봉사자
"농촌 돕기 위해 울산에서 왔다"
여러 형태의 봉사활동이 노인들만 남은 농촌에 활력을 줄 뿐 아니라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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