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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우선지원대출자금 지난해보다 크게 증가

입력 2003-07-29 19:01:38 조회수 1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올 상반기에
중소기업들에 대한 우선지원 대출자금이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크게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올 상반기 우선지원기업에 지원한 대출자금은
천 230여 개 기업에 천 875억 원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금액으로는 37%, 지원업체수로는 42%나 증가했습니다.

이는 한국은행이 상대적으로 위험부담이 적은
우선지원 대상업체에 대한 대출을 늘렸고,
금리면에서 유리한 이 자금에 대한 기업들의 수요가 증가한 것 등이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또 대구지하철 참사와 이라크 전쟁과 관련해
긴급자금 지원이 늘어난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하반기에도 지역중소기업에 대한 우선지원 대출자금의 지원을 강화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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