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만평]시민회관장의 고민(7/29).

최고현 기자 입력 2003-07-29 17:50:59 조회수 1

지하철참사 수습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는 대구시민회관이
합동장례식이 치러진 지 한달이 다 지나도록
희생자 사무실 이전 계획이 없는 상태라
공연계획에 차질을 빚고 있는
시민회관쪽에서는 발을 구르고 있는데요.

최덕진 대구시민회관장은
"다음달부터는 공연도 있고 행사도 있어서
빨리 정리가 돼야 되는데
유가족들이 이전할 사무실이 확정이 안됐다며
아직까지도 그대로 눌러 있으니
우리로서는 답답하고 속이 탑니다."
하며 어려움을 호소했어요.

네에, 온갖 진통을 겪으면서도
큼지막한 일들을 잘 처리해 왔으니
시민회관의 기능을 살리는 문제에 대해서도
곧 해결이 되지 않겠습니까요?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